'파친코' 이민진 작가 이웃케어클리닉 방문
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'파친코'의 이민진 작가가 이웃케어클리닉(소장 에린 박)을 지난달 19일 방문했다. 이웃케어는 16일 뉴스레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날 이 작가가 에린 박 소장과 만나 비영리단체인 클리닉의 내부 업무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. 또한 이 작가는 클리닉의 실내 시설들을 둘러봤으며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비디오를 시청했다고 이웃케어 측은 전했다. 사진은 이 작가(왼쪽 세번째)가 이웃케어 직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. [이웃케어클리닉 제공] 장수아 jang.suah@koreadaily.com사설 이웃케어 이웃케어 방문 파칭코 이민직 베스트셀러 소설